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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태의 고수의 학습법
영원한성장자
2022. 4. 12. 05:38
작가는 중학교때 늘 1등을 하는 친구를 따라잡기위해 밤을 세워 공부하였는데 결과는 대실패였다고한다.
갑자기 무리해서 하다보니 머리는 멍하고 평소보다 더못한 결과를 본것이다.
고등학교에가서는 농구에 빠져 한참 농구를 하고 공부를 하였는데 오히려 공부가 더 잘되었고 버스정거장에서 걸어서 학교까지가면서 단어를 외웠던 것들은 아주 기억이 잘났다고한다.그때 작가는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학습이 크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한다.
작가는 이후 학습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여러가지 책을 내기 시작했다.
그가 생각하는 효과적인 학습법은 요약하자면 이러하다.
첫째,관심분야가 있고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아야 한다.호기심이 많아야한다.그가 생각하는 학습의 출발점은 관심분야의 발견 혹은 탄생이다.
둘째 밑천이다.가만히 있는데 관심이 생길 리 없다.관심이란 투자를 해야 생긴다.알고 있는 게 있어야 알고 싶은게 생기는 법이다.매사에 관심이 없다는 건 그동안 공부에 아무런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뜻이다.핵심은 자발성이다.
셋째,생산적으로 지식을 나누고 배출할 수 있는 채널에 있어야 한다.주변에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많다.온갖 좋은 강연을 쫓아다니는 사람,책을 수십 권씩 사서 읽는 사람,일주일에 세번식 조차도 모임을 참가하는 사람 등등...그런데 학습은 인풋 못지않게 아웃풋을 전제로 공부하는 것이다.
#아침에 공복 달리기#좋긴한데 책을 읽지 못해 포기#철마는 아니 아줌마는 달리고 싶다?